우리가 나만의 블로그 혹은 나만의 웹사이트를 개설을 하였다면 다른 채널로부터의 검색 유입량을 늘리기 위하여 각 검색 포털 사이트에 등록을 하여야 한다. 그럼 어느 검색 포털 사이트를 등록해야 나에게 유리할 것인가? 그 질문에 먼저 각 포털 사이트의 검색 비중을 알아보면 쉽게 답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검색 포털 사이트 비중
NAVER | DAUM | ||
2021년 | 60% | 30% | 10% |
2022년 | 50% | 40% | 10% |
먼저 저 세 가지 검색 사이트에 나의 블로그 혹은 웹사이트를 등록을 해야 함을 알 수 있다. 국내 검색 포털 사이트의 가장 큰 비중은 단연 네이버이다. 하지만 위 검색 포털 사이트 기업들은 모두 광고로 먹고사는 기업이기 때문에 자사의 것을 가장 최우선시 노출을 해주고 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타사로부터 오는 포스팅을 막아버리거나 혹은 잘 검색이 되지 않도록 한참 뒤편에 자동적으로 배치가 되게 함으로써 자사의 블로그나 포스팅을 보호하려는 정책을 펴고 있다.
위에 표를 보면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구글의 성장이다. 국내에서도 이제 많은 사람들이 어떤 것을 검색할 때 구글에 검색을 하는 빈도수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블로그나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목적이 저마다 다르겠지만, 예를 들어 향후에 '쿠팡 파트너스'로 부업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국내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의 정책에는 위반되기 때문에 그 안에서 활동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구글의 경우 미국 기업이다. 따라서 쿠팡 파트너스를 제재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구글의 유입량을 늘리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라 할 수 있다.
쿠팡파트너스 하는법
요즘 직장을 재직 중이신 분들이나 전업주부 및 구직하시는 분들 사이에서 부업으로 인기가 많아지고 있는 쿠팡파트너스는 부업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지만, 디지털 노마드처럼 수익을 많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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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구글유입을 위해 구글 서치 콘솔로 이동하여 등록하는 법을 살펴본다.
구글 서치 콘솔 등록방법
1. 아래 링크를 통하여 구글 서치 콘솔로 이동을 한다.
위 링크로 들어간 후 '시작하기'를 누른다.
2. 속성유형선택
오른쪽의 URL접두어 부분에 본인의 블로그 주소를 기입하고 계속을 누른다.
3. 소유권 확인
소유권 확인의 'HTML 태그'를 누른다. 그다음 사진에 '복사'만 누르고 확인은 누르지 않은 채 이동하여야 한다.
'HTML 태그'를 누르면, 위와 같이 meta name 값이 나오는데, 오른쪽에 있는 '복사' 버튼을 클릭한다. 그리고 아래 확인은 누르지 않고 본인의 티스토리 (블로그)로 돌아가 '스킨 편집'을 누른다.
4. HTML 편집
스킨 편집을 누르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우측의 'HTML 편집'을 누른다.
상단의 <head> 아래에 아까 복사해 온 <meta name> 값을 빨간색으로 표기한 부분에 붙여 넣기를 한다.
5. 소유권 확인
이제 다시 구글 서치 콘솔의 아까 누르지 않았던 '확인' 버튼을 누른다
6. 사이트맵/rss 제출
좌측 상단의 Sitemaps를 클릭하고 아래 화면의 빨간색 표기한 부분에 차례대로 sitemap.xml 그리고 rss를 입력한다.
이제 구글 서치 콘솔에 등록이 완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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